평생 공부만 해야할듯

홈페이지 개발을 하다보면 많이보는 '개인정보처리방침' 을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로 이동합니다.

https://www.privacy.go.kr/a3sc/per/inf/perInfStep01.do

개인정보도우미 -> 개인정보처리방침 만들기 메뉴를 통해 만들수 있습니다.

처리방침명은 일반적으로 회사명을 작성합니다.

필수 정보들을 입력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필수적 기재사항들과 선택적 기재사항을 확인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1.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을 확인합니다.

2.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을 작성합니다.

3.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작성

개인정보를 제공받는자와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목적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제공하는 개인정보 항목을 선택합니다.

제공받는 자의 보유-이용기간을 선택합니다.

4. 개인정보처리의 위탁 작성

위탁 사무명과 위탁받는 자(수탁자)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을 선택합니다.

위탁기간을 선택합니다.

5. 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 작성

6.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작성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작성합니다.

필수항목과 선택항목을 선택합니다.

7, 개인정보의 파기 작성

개인정보의 파기내용을 작성합니다.

8.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운영 상황에 맞게 자동 수집 장치 설치에 대해 선택합니다.

9.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작성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정보를 작성합니다.

10.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작성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정보를 작성합니다.

11.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작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항목을 선택합니다.

지금까지 선택하고 작성한 내용이 아래와 같이 보여집니다.

작성한 내용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수정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생성한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됩니다.

이젠 다른 홈페이지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copy 하지 않고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보세요.

이전글에선 티스토리 에디터 업데이트가 되고난 후에 Color Scripter 붙여넣기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던 문제에 대해서 작성하였습니다.

https://gigas-blog.tistory.com/128

이번글에선 티스토리 업데이트가 되고 나서 강력한 기능인 코드블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글쓰기 화면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에디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상단의 더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러가지 메뉴들이 펼쳐지는데 코드블럭 메뉴를 클릭합니다.

아래와같이 Color Script 처럼 코드를 입력하는 화면이 보여지게 됩니다.

여러가지 코드 설정도 가능합니다.

코드에 맞게 색상이 표현됩니다.

삽입을 할 코드를 붙여넣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전화면으로 전환되며 아래와 같이 코드가 깔끔하게 붙여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Color가 입혀진 코드를 입혀본적도 있지만 다른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바로 삽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번의 설정없이 바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IT업계에서 일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코드 리뷰를 할때 코드를 예쁘게 보여주는 툴을 사용해 올리곤 했었죠.

https://colorscripter.com/

하지만 티스토리 에디터가 대규모로 수정되고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단 업데이트 전에는 그냥 붙여넣기만 해도 아래와같이 이쁘게 색상이 입혀진 채로 붙여넣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되고 난 뒤에 붙여넣기를 하면 아래와 같이 이상하게 보여지게 되었습니다.

Color Scripter 사이트에서 상단에 여러가지 버튼들이 있습니다.

세부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와같이 HTML 태그 자체 복사만 체크하고 저장해도 깔끔하게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rint Boot 환경에서 개발을 하는데 IntellJ IDE가 이상해서 STS로 실행해보려고 했습니다.

Oracle jdbc 를 설정한 뒤에 나는 문제인것 같은데 '로케일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라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Mac OS X 업데이트를 하고나면 종종 발생하는 문제라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에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상단 메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언어 및 지역으로 진입합니다.

지역을 타국으로 변경한 뒤 다시 대한민국으로 변경합니다.

이렇게 몇번의 클릭만으로 해결이 되는 오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Sprint Boot 개발을 진행하는데 문제없이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글에선 Windows 10 설치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엔 Boot Camp 지원 소프트웨어 설치를 진행해보겠습니다.

Mac Pro 2008 3,1 에 Windows10 설치 #2

https://gigas-blog.tistory.com/72

맥 프로 2008 에 Windows 10을 설치를 하고 다운 받은 Boot Camp지원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였습니다.

그런데 Windows 7 기반의 Boot Camp 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블루스크린 화면이 뜨고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정상적으로 설치가 진행되는줄 알았습니다.

USB에 다운받아진 Boot Camp 지원소프트웨어

그래서 애플에서 제공하는 최신 Boot Camp 지원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URL을 통해 애플 사이트에서 Boot Camp지원 소프트 웨어를 다운받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b/DL1836?locale=ko_KR

다운이 완료 되었으면 GUI환경에서 설치를 하는게 아닌 CMD 명령어로 설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키보드의 'Windows 로고' 버튼을 클릭하거나 화면의 좌측 'Windows 로고'를 클릭합니다'

왼쪽 메뉴가 나온 상태에서 'cmd' 를 입력하면 '명령 프롬프트' 프로그램이 검색됩니다.

마우스를 우클릭해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줍니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명령어를 입력하기전에 폴더로 접근해야 합니다.

애플에서 다운받은 폴더를 압축풀어준 다음 Driver/Apple 폴더까지 진입해줍니다.

다운받은 파일을 해당경로까지 진입한 다음 상단의 경로를 복사하고 

다시 명령 프롬프트로 이동해서 'cd 복사한폴더경로' 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마우스 우클릭만 해도 경로가 붙여지고 해당 경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해당 폴더로 진입이 완료되었으면 이젠 설치명령을 해줍니다.

'BootCamp.msi' 를 입력후 엔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BootCamp 지원 소프트웨어 설치 화면이 나옵니다.

그대로 오류없이 진행할 수 있고 완료된 후 재부팅을 하면 모든 드라이브가 잡힙니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다면 하단 바 'Boot Camp 지원 소프트웨어'가 설치된게 보입니다.

맥에서도 시동시크스에 들어가면 BootCamp Windows 디스크가 보여집니다.

어렵지 않게 Mac Pro 2008 에 Windows 10 설치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른 맥 종류도 문제없지 진행될 것으로 판단되며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글에선 Boot Camp 지원에서 Windows 10 지원 소프트웨어를 다운받고 

Windows 10 CD 로 부팅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Mac Pro 2008 3,1 에 Windows10 설치 #1

https://gigas-blog.tistory.com/59

이번 글에선 Windows 파티션 포맷과 디스크에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전글을 따라 진행하시면 아래와같이 Windows 10 설치가 진행됩니다.

간단한 설정을 진행합니다.

다음을 클릭합니다.

지금 설치를 진행합니다.

정품 시디키가 있으시면 바로 입력해서 넘어가주시고

없으시다면 '제품 키가 없음' 을 클릭해서 넘어갑니다.

Windows 10 설치 버전입니다.

가볍게 사용하시려면 Home을 사용하셔도 되고 저는 Pro 버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조건에 대한 동의를 하신 뒤 다음을 클릭합니다.

무조건 '사용자 지정'으로 진행합니다.

다음을 클릭합니다.

아래쪽에 'BootCamp' 디스크가 보일것이고 포맷을 하신뒤에 다음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다시 재부팅이 되면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고 화면이 파란색으로 변하면 설정하는 화면이 나온다는 것이기에

설치가 정상적으로 되고 있다는 겁니다.

지역을 선택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예를 클릭합니다.

이렇게 몇가지 더 설정을 마치시면 정상적으로 Windows 10 부팅이 완료됩니다.

설치까지 정상적으로 마쳤으니 Boot Camp 지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일전에 오리고 1125SS SSD Guide 개봉기를 작성했었습니다.

2개를 구매했는데 한개만 우선적으로 오고 다시 한개를 배송받았는데요.

외관이 바뀌어있었습니다!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업그레이드가 된것같습니다

친환경 종이사용을 멈추었는지 일반 악세사리 포장처럼 바뀌었습니다.

이전 포장보단 훨씬 멋스러운것 같네요. 

뒤에 역시 간단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2.5 인치 HDD 또는 SSD 사용이 가능합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상품 정보를 보여주는 웹으로 이동합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오리코 코리아 봉인라벨을 붙였나 봅니다.

내부케이스 또한 겉에 플라스틱 포장으로 감싸져 있어 안전성을 보강했습니다.

구성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본체, 결합 나사, 설명서가 있습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측면 입니다.

후면 입니다.

SATA 결합부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Apple 1TB HDD 가 2.5인치여서 오리코 SSD Guide 를 사용해

Mac Pro 2008 에 넣어줬습니다.

4개의 HDD 공간이 벌써 다 차버렸네요.

다음엔 램과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가 있을 예정입니다.

요즘 편하게 해외 직구가 가능하도로 도와주는 사이트가 많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하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간단하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 받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관세청 전용페이지 URL로 이동합니다.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인증 방법을 선택하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인증화면이 팝업 됩니다.

조회를 하거나 재발급도 가능하며 전 신규 발급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통신사에 맞게 휴대폰 본인인증을 진행해야 합니다.

해당하는 통신사를 선택합니다.

개인정보를 작성 후 인증을 요청합니다.

인증번호나 간편본인확인(앱)을 통해 인증처리를 완료합니다.

정상적으로 인증이 완료되면 간단하게 주소와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정상적으로 등록이 완료되면 개인통관고유부호가 발급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하여 해외직구를 할때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Mac Pro 2008 에서 Radeon HD2600 XT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그래픽카드이지만 많은 일을 해온김에 서멀구리스를 재 도포 해주려고 합니다.

찾아봐도 HD2600 XT 분해하는 모습이 없더군요.

고장나면 새로 바꾸지 하는 생각으로 분해를 진행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탈거 한 후 뒤쪽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엑스자로 되어있는 부분과 큰 볼트 4개 포함해서 총 8개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위에 쿨러 부분을 분리 하려고 했는데 약간 힘이들어가서 안되겠다 싶었는데.

서멀패드가 있어서 잘 분리가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힘을 천천히 주면서 열면 쉽게 열립니다.

쿨러쪽 방열판을 보니 서멀구리스가 완전히 굳어서 열 전달을 잘 못해준것 같습니다.

서멀패드 4개가 붙어있습니다.

GPU 에 서멀구리스가 말라버렸네요.

면봉으로 쓱쓱 닦아줍니다.

어떠한 문구가 보여지는군요.

면봉으로 깨끗하게 닦아주니 ATI 문장이 잘 보입니다.

방열판 쪽에도 면봉으로 쓱쓱 닦아줍니다.

서멀구리스가 깨져서 떨어지네요.

다 닦아줬으니 다시 서멀구리스를 도포 해줍니다.

이번에도 역시 면봉으로 쓱쓱 발라줍니다.

취향에 맞게 펴 발라줍니다.

적당량인지 방열판을 닫고 잘 묻어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적당량을 확인한 뒤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해줍니다.

8개의 나사를 빠짐없이 끼워줍니다.

이 부분은 한번에 한쪽을 다 돌리는게 아닌 조금씩 돌려 넣어야 됩니다.

Mac Pro 2008 에 조립해주니 다시 잘 작동합니다.

오래되었거나 열이 많이 난다면 그래픽카드와 CPU 에 서멀구리스 바르는걸 추천드립니다.

MacBook Pro 2017 15inch 를 구매하고 사진만 찍어놓았다가 이제 올립니다.

iOS 개발을 할때 MacBook Pro 2012 13inch 를 사용하다가 너무 느리고 답답해서 새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250만원 정도로 주고 구매했는데 초기에 액정 불량으로 현재는 상판을 갈았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터치바도 잘 사용하고 있고, 지문인식도 가능하고 또한 i7 모델이라서 빌드하는 속도가 끝내줍니다.

박스부터 Mac OS X 설정까지 있어서 스크롤 압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봉사진

Mac OS X 설치

설명이 필요없는 MacBook Pro 동영상 보듯이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