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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프로 2008에 넣어줄 SSD가 도착했습니다.


아스크텍에서 주문을 한 마이크론 BX500 240GB 입니다.


바로 사진 들어갑니다.







개봉전 정면 모습입니다.


용량과 모델명이 적혀있고 2.5 inch solid state drive라고 잘 적혀있습니다.







후면엔 BX500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되어있습니다.


다들 읽을줄 아시니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플라스틱 케이스 속에 아담한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반대쪽엔 설명서가 들어있는데요. 박스 외관에 적힌 부분과 비슷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본체를 플라스틱 꺼내어 보니 정말 가볍습니다.


HDD는 묵직한 장군같다면 SSD는 가벼운 양반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국내에서 SSD 정품을 구매했으니 정품 스티커를 꼭 떼서 본체에 붙여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외에서 구매한것과 동일하게 A/S를 받을 수 없으니 꼭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붙여도 상관 없어서 BX 라고 써있는 정면에 붙여주었습니다.


스티커를 떼기가 어려우니 커터칼로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제품을 개봉해 보았는데요.


성능은 맥프로에 넣고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에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상 BX500 SS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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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 시동디스크로 사용할 SSD를 구매했습니다.


마이크론 제품 유명하죠.


MX500제품은 WD, EVO 제품가 3대장이지만


조금 저가로 나온 BX500을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쓰기엔 무리가 없는 제품으로써 충분하다고 판단이 되어 4만원이하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SSD 240GB가 4만원도 안되게 가격이 떨어져서 부담없이 구매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출처 : 마이크론





3년 무상보증제품이니 가볍게 사용하기 좋고


다른 저가 제품들과 비교해봤을때 충분히 높은 성능을 내주고 있어서


적극 추천 하는 SSD 입니다.





하지만 정식 수입사가 아스크텍, 대원CTS로 나눠지는데


동일한 제품이니 저렴한 업체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배송이 오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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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SD Guide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개봉해보겠습니다.






슬라이드로 겉포장지가 있습니다.


정면엔 상품의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2.5 to 3.5 Inch Hard Drive Adapter


ABS고강도 소재라서 무게감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묵직 합니다.








뒤엔 회사 정보들이 적혀있네요.


잃기 어려우니 넘어갑니다.







겉 포장지를 밀어내면 안쪽에 상품이 들어있는 본 상자가 나옵니다.


갤럭시 포장지처럼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원가 절감을 한것 같습니다.








ORICO KOREA 제품이라서 국내 A/S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앞에 봉인라벨이 없는줄알고 살짝 열어보려고 했는데


찢어져 버렸네요.. 다시 칼로 잘라주었습니다.







상자를 열었더니 구성품이 간단합니다.









2.5 inch ssd/hdd 결속 나사들과


데스크탑의 형태에 따라 연결할 수 있는 나사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가 들어있지만 읽고 싶지 않아 그대로 놔둡니다.







양옆의 홈입니다.







상단에도 한국회사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네요.








뒷면 입니다. 이 부분이 맥프로 하드 트레이에 연결될 곳입니다.


이때문에 일반 GUIDE가 아닌 오리코 제품을 선택한 것입니다.









SATA3 인터페이스 부분입니다.


제품이상없고 2개를 주문했지만 재고가 없어 1개만 받았고


그 다음주에 나머지 1개를 보내준다고 하네요.





1만원정도에 해외 제품도 아닌 국내 A/S가 가능하다는 것만해도 엄청난 메리트아닐까요?


이젠 SSD가 도착하면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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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제품들은 하나같이 맥 전용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맥 미니에 HDD + SSD를 추가 할때에도 전용 HDD 커넥터를 구매해야 합니다.


이번 맥프로에 SSD 를 추가하려고 하는데 3.5 HDD 와 크기가 다르기에 보조하는 액세서리를 구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맥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이드는


Sabrent 2.5 to 3.5 SATA bay converter 제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해 사용하더군요.

중고나라 맥 관련업자들도 하나에 2만원씩 파는데 Sabrent제품인지도 모르겠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한국에서 AS도 가능한 오리코(Orico) SSD Guide 입니다.


출처 : 오리코


일반 하드와 크기 및 볼트 위치까지 동일하게 되어있으며 ABS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1025가 1만 8천원 정도로 HDD와 비슷한 형태였지만 단종되어 신형인 1125SS가 나왔습니다.


오픈마켓에서 1만원 전후로 판매되고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있었고. 해외 직구를 하지않아도 된다는게 너무 좋네요.


2개 주문을 하고 하루나 이틀 뒤에 도착할것 같습니다.


도착하면 상세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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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개인돈 주고 구입해본 데스크탑 입니다.


포토샵, 마크업 개발 툴, 자바 개발 툴 등을 돌려보려고 구매했지만


집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며 맥 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서 


윈도우와 호환도 안맞고 프로그램도 다시 설치하기 귀찮고 해서 잘 사용하지 않았었네요.



마이크로 닉스가 좋다고해서 파워랑 케이스까지 같이 구매를 했었습니다.


모니터 3개도 잘 출력되고 그냥 그맛에 만족 했던것 같습니다.








시놀로지 나스도 사용하고 맥도 막 구매하다보니


이렇게 버려진 윈도우용 데스크탑 이젠 떠나 보내려 합니다.







더 빠르게 돌아가길 원해서 WD 사의 SSD 240 Green 제품을 구매해서 달아주었습니다.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나서 부팅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걸 보고 할것도 없어서 피시를 종료해줬죠.







하는것도 없는데 GTX 750을 사용하려고 500W 파워를 달아줬는데


그만큼 파워 뽑을일도 없었습니다.







선정리도 잘 못해줘서 미안한 데스크탑이 좋은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예쁜 맥에 뒤쳐져 신경못써줘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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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를 사용하면서 안좋은 점은 


게임지원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제가 하는 게임중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Mac OS에 지원을 합니다.






정말 어렸을적부터 해왔던 게임이기도 한데


왜 이렇게 질리지가 않을까요?


전략 시물레이션 게임이다 보니 매번 다른 게임을 하는것 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출처 : 블리자드


그래픽도 리마스터가 되면서 새로운 플랫폼으로 변경이 되서 너무 좋습니다.


인터넷 연결 속도도 개선되었고


배틀넷 환경 인데도 런쳐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처럼


우리는 빠른 반응속도로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리마스터가 되면서 렉이 상당히 많아지고있고 있습니다.

 

최소한 렉이 발생하지 않는 최소조건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출처 : 블리자드





저는 Mac mini를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i7 2.3 클럭을 가진 피시입니다.


그래픽이 HD4000 이지만 GeForce 8800 대와 비슷하다고 하니


충분히 타협 가능한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SK인터넷이 문제 인 것인지 스타만하면


시작하고 나서 인터넷 환경 수치가 계속 낮아집니다.


낮아 지면서 렉도 엄청 심하게 걸리고 ㅠ






일단 시스템 요구 사양을 알아 보았으니


다음엔 렉 해결법을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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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그렇게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향을 내려갈때 다른 사람들의 소음은 차단하고


나만의 공간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가고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구매한 저의 애장품!


닥터드레!


지금은 애플이 인수 했지만 정말 유명한 레퍼가 만든 액세서리 브랜드입니다.







애플에서 정식 돈을 지불하고 구매하였습니다.


당시 가격은 30만원대였지만 지금은 해외 직구도 많이 생기고 해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겉 종이를 벗기고 나면 안에 또다른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따로 봉인 라벨이 붙어있는건 아니어서 이렇게 열기만 하면됩니다.


왼쪽엔 설명서와 보증서. 여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사진 누락됨..)









브랜드가 영롱하게 자리 잡고있고 흰색 이라서 엄청 깔끔하네요.


귀에 닿는 부분은 엄청 두툼하고 귀에 편안함을 줍니다.








휴대를 할때 여분 케이스에 넣고 다닐수 있고.


이렇게 간단히 양쪽을 접어서 최소한의 공간을 사용합니다.








블루투스가 되는 모델은 아니지만


베터리가 없거나 전파 방해가 있는 곳에서는 쓸모 없으므로


유선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만카돈, 보스같은 명품 사운드도 들어봤지만


닥터드레의 웅장함이 결고 밀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인지도가 많이 낮아져 맥북을 사면 덤으로 주는 액세서리가 된것같습니다.






그래도 전 계속 소장하고 있을겁니다.


솔직히 일년에 한번도 안씁니다..


그렇지만 닥터드레를 갖고있는 유저로만 남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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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옷중에 제일 처음으로 구매한 제품이었습니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구매를 했지요.


이 옷으로 하여금 '아베크롬비는 한국보다 2 사이즈 작게 구매를 해야한다' 라는 말이 떠돌았던것 같습니다.







출처 : 아베크롬비 쿠퍼클린






내가 한국사이즈 L이 딱 적당히 맞지만


아베크롬비 쿠퍼클린 제품은 M 사이즈를 입어도 옷이 큽니다.


팔 소매 부분이 손을 거의 다 가릴 정보로 팔이 길었습니다.






이 옷의 디자인이 시작으로


한국 의류 브랜드들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패딩을 출시하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유행이 엄청났던 브랜드와 디자인이었습니다.





이 옷도 지금은 제 손안에 없지만


하나하나 추억을 회상하며 갖고 있던 제품들을 간직하고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담고있네요.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저렴하게(?)


구매하여 소장하고 싶은 패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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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역시 빨강이지 않나요?


한창 아베크롬비에 꽂혔을때 정말 대장급 패딩을 찾았습니다.


바로 아베크롬비 더글라스 마운틴 파카!




출처 : 아베크롬비 - 더글라스 마운틴 파카







이 멋진 모델을 보고 그냥 지나갈수 있나요?


출처 : 아베크롬비 - 더글라스 마운틴 파카








이번에도 역시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가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퍼가 정말 대장급 입니다.


저 모자에 너무 끌리고 강렬한 레드 색상이 저를 매료 시켜버렸습니다.









아베크롬비가 한국사이즈와 다르기에 한치수 작게 시키는게 맞다고 하였지만


이런 대장급은 루즈하게 입는게 더 멋있기 때문에 L 사이즈 정치수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정말 잘 맞아 떨어집니다. 


폼도 넉넉하고 안에 니트를 입고 입어도 답답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겨울에 나를 따뜻하게 해준 더글라스 마운틴 파카!


지금은 제 손에 없지만 다시 몇년 젊어진다면


멋진 녀석을 다시 찾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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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갖고 싶었던 제품일 것입니다.


저도 엄청난 고민 끝에 구매를 했습니다.


playstation3 4005b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출처 : Sony - PlayStation 3 4005B


이전 버전에 비해서 블루레이 보드크리가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전 3005 버전의 경우 블루레이 레이저가 불량이 많아서


고장이 잦았는데 4005버전 이후로는 거의 불량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playstation3 4005b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출처 : Sony - PlayStation 3 3005ALW




관련 이미지

출처 : Sony - PlayStation 3 4005B









게임을 그렇게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면 주말시간에라도 조금 하고 싶어서 사고 싶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중 해본 게임은 위닝과 철권 뿐입니다.


철권 태그2를 하려고 조이스틱과 시디를 사려고 엄청 알아봤던것 같습니다.









250GB는 박스가 붉은 물결이 들어가있습니다.


500GB는 파란색 물결이 들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아 실제 성능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릅니다.


PlayStation 4 가나온 상황에 PlayStaton 3를 구매하는 이유는.


조금더 저렴하니깐 구매를 하였고,


제가 하는게임 철권은 Steam으로 나와서 다른 게임을 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전 레트로 감성이 좋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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