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롬비 옷중에 제일 처음으로 구매한 제품이었습니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구매를 했지요.
이 옷으로 하여금 '아베크롬비는 한국보다 2 사이즈 작게 구매를 해야한다' 라는 말이 떠돌았던것 같습니다.
출처 : 아베크롬비 쿠퍼클린
내가 한국사이즈 L이 딱 적당히 맞지만
아베크롬비 쿠퍼클린 제품은 M 사이즈를 입어도 옷이 큽니다.
팔 소매 부분이 손을 거의 다 가릴 정보로 팔이 길었습니다.
이 옷의 디자인이 시작으로
한국 의류 브랜드들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패딩을 출시하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유행이 엄청났던 브랜드와 디자인이었습니다.
이 옷도 지금은 제 손안에 없지만
하나하나 추억을 회상하며 갖고 있던 제품들을 간직하고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담고있네요.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저렴하게(?)
구매하여 소장하고 싶은 패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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